교육부는 초·중·고 인공지능(AI)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한 ‘초·중등 AI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 교과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AI의 단순 활용을 넘어 이해·활용·윤리까지 포함한 통합체계를 갖춘 것은 물론 참여·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은 AI 개념과 원리, 데이터와 기계학습, AI 윤리,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해결 등의 내용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접하게 된다.
연수 내용은 실제 수업에도 바로 적용 가능하다고 교육부는 강조했다.
교육부는 단계별·주제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1종의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2029년까지 누적 1만명 이상의 교원이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