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15-2번지 일원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본청약에는 최종 배정물량 총 442가구 모집에 1만 5,597건이 접수돼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수요가 몰린 전용면적 59㎡T 타입의 경우, 4가구 공급에 626건이 접수돼 최고 1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59㎡A타입이 137.3대 1, 55㎡A타입이 52.4대 1 등 대부분의 타입이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흥행은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신청 자격이 제한되는 신혼희망타운임에도 불구하고 청약 수요가 몰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판교·분당 생활권을 공유하는 직주근접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연 1.3% 고정금리의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대출 등이 청약 성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판교와 분당 업무지구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에 더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차별화된 상품성, e편한세상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해지며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조건까지 갖춘 만큼 향후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이며, 당첨자 서류 접수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되며,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 층간소음 저감 기술 및 C2 HOUSE, 19개 커뮤니티 품은 고품격 단지
차별화된 평면 설계와 육아 특화 시설을 비롯한 우수한 상품성도 이번 청약 결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남서·남동향 위주 단지 배치에 더해 판상형 가구 구성 비율 82% 이상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대 내부에는 DL이앤씨의 평면 특화설계인 ‘C2 하우스(C2 HOUSE)’를 적용하며, 타입별로 주방 확장형 아트월과 와이드 주방 창호, 현관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단지 내에는 2층 구조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두꺼운 바닥 차음재 적용을 통해 영유아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조경은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지 곳곳에 휴게 공간과 산책 공간을 배치해 사계절의 풍경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드포엠카페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단지 안에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성남낙생지구 첫 분양..직주근접 입지에 미니 신도시급 개발 호재 수혜
판교와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에 대한 수요자들의 호평도 청약 흥행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낙생지구는 향후 약 44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해당 지구 내 첫 분양 단지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해 부천 대장지구의 첫 분양 주자로 나서 성공리에 공공분양을 마친 바 있다.
입지적으로는 판교테크노밸리 및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또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서울 도심 및 광역 이동이 양호하다. 대중교통은 단지 인근 버스 노선을 통해 신분당선 및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까지 약 1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는 차량 기준 약 10~15분 거리에 이마트, 2001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기존 판교·분당 생활권 인프라를 공유한다. 고기동 유원지와 낙생저수지 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
교육 환경은 단지 인근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분당권역 교육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며, 정자역·미금역 일대 학원가와의 연계 이용을 통해 분당 주요 교육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서는 오리역세권을 AI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계획(2030년 목표)’과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2030년 목표)’ 등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구 완성 시점인 2029년 준공과 맞물려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가치 변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 분양가 책정..DL이앤씨 품질 관리 주목
또한 인근 약 1km 거리의 판교 대장동 일대의 단지들과 비교해 30% 이상 저렴한 수준에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에도 관심이 높았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51㎡는 5억원 중·후반대, 전용 55㎡는 5억원 후반대~6억 초·중반대 수준이며, 전용 59㎡는 6억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단지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원리금 상환이 가능해 시중 금리 대비 장기적인 이자 부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 시공을 맡은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발표 기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하며 10대 건설사 중 품질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6 기준 건설 업계 최고 수준인 신용등급 ‘AA-‘를 8년 연속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공공분양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주택전시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한편 DL이앤씨는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문의번호 : 031-538-1777


